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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로또? 현금 최소 10억 있어야 청약

관리자
조회수 : 13 등록일 : 2018-11-01

 

서초래미안 리더스원 견본주택 가보니…

중도금 유예도 일절 안돼
계약금도 20%로 높아
계약금만 최소 2억원 필요

전용 84㎡ 중소형 기준으로
현금동원 13억 이상돼야

1주택 추첨 마지막 50%단지
풀옵션 넣으면 6천만원

 

 

 


 

 

31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문을 연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견본주택. 강남역 인근 

서초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아파트는 청약제도 변경 전 유주택자가 청약 당첨을 노릴 수 

있는 사실상 최종 기회라는 점에서 '마지막 강남 로또'로 불린다. 

이날 견본주택을 방문한 30대 신혼부부는 거듭 중도금 대출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분양 상담사에게 

'일절 안된다'는 답변만 듣고 힘없이 돌아서야 했다. 9억원 이상 고가 주택에 대해선 중도금 대출이 

원칙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간혹 건설사가 자체 보증을 통해 대출해주는 일부 사례를 기대했던 남편 

김 모씨는 실망한 눈빛으로 발길을 돌렸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강력한 분양가 규제로 인근 시세 대비 분양가가 낮아지며 '로또 아파트'로 

불리는 강남권 단지 신규 분양이 중도금 대출 금지로 인해 '현금 부자들만의 잔치'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대출 규제가 꽉 막힌 상황에서 건설사들도 몸을 사리며 자체 보증 대출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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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681398 

출처 : 매일경제